Kaiken Terrior Series Malbec

카이켄 테루아 시리즈 말벡

몬테스의 창조적 도전정신
  • 타입
    레드
  • 원산지
    아르헨티나 > 멘도자
  • 와이너리
    카이켄(Kaiken)
  • 포도품종
    Malbec 80%, Bonarda 12%, Petit Verdot 8%
  • 용량
    750ml
  • 음용온도
    17 ~ 18 ℃
  • 음식궁합
    붉은육류
당도 드라이
  • 1
  • 2
  • 3
  • 4
  • 5
스위트
산도 낮음
  • 1
  • 2
  • 3
  • 4
  • 5
높음
바디 가벼움
  • 1
  • 2
  • 3
  • 4
  • 5
무거움
테이스팅 노트
아르헨티나의 유명한 포도 품종인 말벡에 이탈리아에서 건너온 토착 품종인 보나르다와 쁘띠 베르도가 블렌딩되었습니다. 보나르다는 보다 밝고 섬세한 포도품종으로 말벡이 가지고 있는 묵직함에 섬세한 터치를 가미하였습니다. 또한 쁘띠 베르도의 신선한 아로마가 더해져 더욱 매력적인 와인으로 탄생하였습니다. 붉은 과일 특히 딸기향이 지배적인 와인입니다. 여기에 부드러운 터치와 말벡의 깊은 맛이 더해져서 견고하지만 우아한 와인의 맛이 느껴집니다. 포도를 전량 손으로 추확한 고급 와인으로, 깊은 맛을 내기 위해 저온 발효되었습니다.
와이너리 설명


Kaiken.jpg


칠레 와인의 선두 주자인 몬테스 와이너리는 현대 칠레 와인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개척자인 아우렐리오 몬테스(Aurelio Montes)와 뜻을 같이 하는 3명의 파트너에 의해 1988년에 창립되었습니다.


아우렐리오 몬테스는 명실상부하게 칠레 최고의 와인 마에스트로이며 스타 와인메이커입니다. 뛰어난 모험심과 도전 정신의 소유자이기도 한 그는 그간 칠레에서 이룩한 수 없이 많은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안데스 산맥의 반대편인 아르헨티나로 눈을 돌려 최근에 새로운 와인을 탄생시켰고 그 와인을 '카이켄' 이라 이름을 붙였습니다.


카이켄은 칠레 원주민의 언어로 안데스 산맥의 양편 (즉, 칠레와 아르헨티나)을 오가며 사는 오리(사진)를 뜻하는데, 이 와인의 걸쳐진 독특한 이중적 아이덴티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2002년이 첫 빈티지인 카이켄 와인은 몬테스의 품질에 아르헨티나적 개성을 지닌 독창성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From Argentina With Pride'를 구호로 하여 우리나라에 아르헨티나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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