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나라셀라는 소비자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 왔습니다.

나라셀라와 몬테스는 2005년부터 국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근육병 재단 요양소 설립 기금 및 근육병 환우들의 치료 등으로 지원했습니다.

이는 몬테스 설립자 중의 한명 '알프레도 비다우레'가 근육병의 일종인 루게릭병으로 삶을 마감한 것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그의 생전의 모습은 로제 와인 몬테스 슈럽의 아기 천사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습니다.

2016년부터는 이 사랑이 더욱 커져 몬테스 판매 수익금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하고자 '몬테스 사랑의 쌀 기부천사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이 외에는 전직원이 참여한 헌혈과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이 더욱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나라셀라는 고객이 주신 사랑을 이웃과 나누며 봉사를 통해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