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ken Mai

카이켄 마이

몬테스의 창조적 도전정신
  • 타입
    레드
  • 원산지
    아르헨티나 > 멘도사
  • 와이너리
    카이켄(Kaiken)
  • 포도품종
    Malbec 100%
  • 용량
    750ml
  • 음용온도
    17 ~ 18 ℃
  • 음식궁합
    붉은육류
당도 드라이
  • 1
  • 2
  • 3
  • 4
  • 5
스위트
산도 낮음
  • 1
  • 2
  • 3
  • 4
  • 5
높음
바디 가벼움
  • 1
  • 2
  • 3
  • 4
  • 5
무거움
테이스팅 노트
카르켄 마이는 “첫번째”(first)를 뜻하는 원주민의 방언 (Mai)에서 온 이름으로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와인입니다. 2001년 처음 Kaiken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부터, 프리미엄 와인이 가장 중요한 미션이었습니다. 하지만 떼루와를 분석하고 또한 포도 품종을 실제 재배하고 실험하는 데에 10년 가까운 시간을 투자한 끝에서야 비로서 최고의 와인인 마이를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카이켄 마이는 짙은 보라빛을 띤 매력적인 와인입니다. 또한 짙은 색 과일과 카시스 열매의 향취와 더불어 입안에서 느껴지는 미네랄의 느낌은 고급 유럽 와인의 향취를 느끼게 합니다. 힘이 있고 또 길게 느껴지는 피니쉬는 이 와인의 오랜 숙성 잠재력을 가늠하게 합니다.
와이너리 설명


Kaiken.jpg
칠레 와인의 선두 주자인 몬테스 와이너리는 현대 칠레 와인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개척자인 아우렐리오 몬테스(Aurelio Montes)와 뜻을 같이 하는 3명의 파트너에 의해 1988년에 창립되었습니다.

아우렐리오 몬테스는 명실상부하게 칠레 최고의 와인 마에스트로이며 스타 와인메이커입니다. 뛰어난 모험심과 도전 정신의 소유자이기도 한 그는 그간 칠레에서 이룩한 수 없이 많은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안데스 산맥의 반대편인 아르헨티나로 눈을 돌려 최근에 새로운 와인을 탄생시켰고 그 와인을 '카이켄' 이라 이름을 붙였습니다.

카이켄은 칠레 원주민의 언어로 안데스 산맥의 양편 (즉, 칠레와 아르헨티나)을 오가며 사는 오리(사진)를 뜻하는데, 이 와인의 걸쳐진 독특한 이중적 아이덴티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2002년이 첫 빈티지인 카이켄 와인은 몬테스의 품질에 아르헨티나적 개성을 지닌 독창성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From Argentina With Pride'를 구호로 하여 우리나라에 아르헨티나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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