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 포도의 85% 이상이 그랑 크뤼와 1등급 밭에서 생산되었으며 리저브 와인의 비중이 40%로 높습니다.
도사쥬 : 6g/l
Concordia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조화와 화합의 여신입니다. 샤도네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빈야드와 리저브 와인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상징하는 이름입니다.
바롱 드 로칠드 샴페인은 지난 수백 년 동안 이어져 오던 와인의 열정에 대한 인식과 품질에 대한 자신감 그리고 가치 있는 삶을 추구하고자 하는 가문의 끈질긴 노력이 빚어낸 결정체이자 탁월하고 뛰어난 맛과 함께 밝고 환하며 뛰어난 스파클링의 대명사입니다.
바롱 드 로칠드 샴페인의 각각의 스타일은 최고의 샴페인으로서 이례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샤르도네를 주요 포도 품종으로 사용하고 있는 로칠드 샴페인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생산한 3가지 스타일로서 블랑 드 블랑, 브뤼, 로제를 선보입니다.
특별한 우아함과 섬세함은 각각의 와인의 특징을 잘 선보이고 있으며 샹파뉴 지역의 최고의 떼루아를 지닌 프르미에 크뤼와 그랑 크뤼 지역에서 생산된 포도만 가지고 만든 최고 품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