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동안 뉴 프렌츠 오크통에서 숙성하였습니다.
몬테스 최고 등급 라인업인 ‘아이콘’ 시리즈 중 시라입니다.
Folly는 ‘어리석음’ 을 뜻하며, 몬테스가 칠레 최초로, 그것도 경사 45°의 산중턱을 깎아 시라를 심었을 때 사람들이 던진 말로 지금은 당당히 와인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칠레의 컬트 시라를 넘어서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시라의 하나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20년 이상 훌륭히 숙성될 수 있는 Collector’s Item 입니다. 또한 몬테스가 신규 빈티지마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폴리의 아트 레이블은 칠레의 아름다운 자연을 형상화하여 칠레가 가진 천혜의 자연을 세계에 알리고, 그에 대한 존경과 경의를 담는 의미가 있습니다.
칠레 최초의 프리미엄 와인 ‘몬테스 알파’를 탄생시킨 칠레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와이너리, 칠레 와인의 현재이자 미래 '몬테스'
한국에서 국민와인으로 불리며 가장 사랑받는 와인 브랜드 중 하나인 몬테스는 1987년 콜차구아 밸리 아팔타에서 시작, 이듬해 작은 부티크 와이너리 규모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칠레에서 처음으로 ‘품질 혁명’ 이라는 화두를 던지고 실현해 낸 역사적 포도원으로, 몬테스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110여개국 이상에 프리미엄 와인을 수출하며 칠레 와인의 품격을 높여 왔습니다.
미국의 정론지 Wine & Spirits 에서는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칠레 와인으로 꼽은 바 있으며 몬테스의 와인은 칠레 와인 중 유일하게 Wine Spectator, James Suckling, Wine Enthusiast 등 최고 권위의 와인 매거진에서 매년 Top100 리스트에 빠지지 않고 포함되어 왔습니다. *World’s Best Vineyards 2022 Top50 중 3위 (Best in South Ame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