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산이 최초의 제품으로 연간 120만병이 생산됩니다.
1969년, 꼬넬리아노 지역의 대표적인 품종인 프로세코 와인양조에 대해 해박한 경험과 지식을 갖추고 있던 삐노 자르데또(Pino Zardetto)가 이태리는 물론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식사 전에 기분 좋게 마실 수 있는 와인을 선보이기 위해 만들기 시작한 것이 '자르데또'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자르데또는 더욱 풍부하고 매력적인 프로세코로 전 세계인의 식탁을 더욱 즐겁게 만들기 위해 이 와이너리는 포도나무의 환경에서부터 특허를 받은 와인양조공법까지 과학적이고 현대적인 부분에 투자하여 지금의 명성을 일구어 냈습니다.
자르데또는 최근 아시아 시장과 북미 시장에서 '버블리' 붐을 일으키며 프로세코라는 단일품목으로 유명브랜드를 일구어 내는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