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루비색을 띠며 딸기, 블랙베리, 체리, 라즈베리 등 선명한 붉은 과실과 검은 과실의 향이 풍부하게 드러납니다. 여기에 토스트, 바닐라, 모카, 우드, 계피, 정향의 향이 어우러져 깊이를 더합니다. 입안에서는 신선함과 균형감이 돋보이며, 잘 정제된 탄닌이 부드럽고 벨벳같은 질감을 형성합니다. 산뜻하면서도 집중도 있는 풍미, 그리고 긴 여운을 전달하는 접근성 좋고 표현력이 뛰어난 카버네 소비뇽입니다.
강렬한 햇빛과 따뜻한 바람, 깊이와 개성을 부여하는 토양에서 자란 카버네 소비뇽은 생동감 있는 과실 풍미를 지니며, 프렌치 오크 12개월 숙성을 통해 구조감과 부드러움, 힘과 우아함의 균형을 갖추게 됩니다.
González Byass의 칠레 와인 브랜드 Veramonte와 나라셀라가 공동 개발한 프로젝트 와인입니다. ‘V9’은 Veramonte의 첫 글자 ‘V’와 나라셀라의 ‘나’를 형상화한 숫자 ‘9’를 결합한 이름으로, 양사의 긴밀한 협업을 상징합니다. 또한 라틴어로 ‘진실’을 뜻하는 ‘Vera’와 동양에서 ‘완전함’과 ‘정점’을 의미하는 숫자 ‘9’를 더해, 동서양의 조화를 통해 최상의 완전함을 추구하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와인 업계의 유명인 어거스틴 후네우스가 카사블랑카 밸리의 훌륭한 테루아를 보고 설립한 와이너리, 베라몬테
1960년대 작은 와이너리였던콘차 이 토로(Concha Y Toro)에서 최고경영자로 일하면서 세계적인 와이너리로 만들고 나파 밸리에서 프리미엄 와이너리퀸테사(Quintessa)를 설립한 어거스틴후네우스가 나파밸리에서 성공한 후 고향인 칠레로 돌아왔습니다. 카사블랑카 밸리에 포도 재배 면적이 100ha도 되지 않을 때부터 가능성을 보았고 베라몬테 와이너리를 설립하였습니다.
100% 오가닉 및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으로 포도를 재배하며 이산화탄소 절감, 재활용, 식수 및 에너지 절감 등에 신경을 쓰면서 친환경적으로 와인을 양조하는 와이너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