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P&L Borgeot Saint-Aubin 1er Cru

도멘 피앤엘 보조 생또방 프리미에 크뤼

  • 타입
    화이트
  • 원산지
    프랑스 > 부르고뉴 > 꼬뜨 드 본 > 생또방
  • 와이너리
    도멘 피앤엘 보조(Domaine P&L Borgeot)
  • 포도품종
    샤도네이(Chardonnay) 100%
  • 용량
    750ml
  • 음용온도
  • 음식궁합
    구운 갑각류, 소스를 곁들인 생선요리, 염소치즈
당도 드라이
  • 1
  • 2
  • 3
  • 4
  • 5
스위트
산도 낮음
  • 1
  • 2
  • 3
  • 4
  • 5
높음
바디 가벼움
  • 1
  • 2
  • 3
  • 4
  • 5
무거움
와인 설명

뫼르소와 샤샤뉴 몽라쉐 사이에 위치한 생또방은 뫼르소, 퓔리니 몽라쉐, 샤샤뉴 몽라쉐에 뒤이어 부르고뉴 최고의 화이트 와인 생산지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지역입니다. ‘에두아르의 집 뒤’ 라는 뜻을 가진 생또방의 프리미에 크뤼 ‘데리에르 셰 에두아르’는 농축되고 섬세한 아로마가 인상적입니다.

테이스팅 노트

코에서는 복숭아, 서양배의 하얀 과일의 향과 꽃향기가 두드러지고 이는 이어서 입 안까지 길게 지속됩니다. 복합적인 향과 우아한 미네랄리티, 기분좋은 텍스처 등 훌륭한 와인의 모든 조건을 갖춘 이 와인은 식전주로는 구운 갑각류, 소스를 곁들인 생선요리, 염소치즈 등 다양한 음식과도 잘 어우러지는 와인입니다.

양조 방법

프렌치 오크배럴에서 숙성 (25% 뉴오크)

와이너리 설명


꼬뜨 드 본의 숨겨진 보석
4대째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Borgeot 가문의 두 형제 Pascal과 Laurent은 꼬뜨 드 본과 꼬뜨 샬로네즈를 가르는 Dheune 강 건너편에 있는 Remigny 마을에 있는 단 4명의 포도 재배자 중 하나입니다. 1919년 설립된 이 도멘은 Bouzeron에서부터 Puligny-Montrachet에 걸쳐 약 20ha 규모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Laurent의 아내인 Sandra 가문의 포도밭 2.5ha에서 생산된 포도도 양조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포도나무 수령은 30년 이상이며, Santenay의 ‘Les Gravières’와 ‘Vieilles Vignes’은 50년 이상 수령의 포도나무들이 식재되어 있습니다.

화이트와 레드를 각 6:4 비율로 생산하고 있으며 Santenay의 Les Gravières, Les Beauregards를 포함하여 약 3헥타르의 프리미에 크뤼 밭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라벨에 그려진 그림이 바로 이 Les Gravières 밭입니다. Laurent은 도멘을 컨벤셔널 재배와 유기농 재배의 중간인 '비오-레조네(bio-raisonnée)'라고 표현하며 화학 비료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꼬뜨 드 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와이너리 중 하나로, 부르고뉴 내 저명한 생산자들이 그들의 자녀에게 포도재배와 양조를 가르치기 위해 도멘 보조로 견습을 보낼 만큼 지역 내 명성이 높은 와이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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