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P&L Borgeot Bourgogne Chardonnay

도멘 피앤엘 보조 부르고뉴 샤도네이

  • 타입
    화이트
  • 원산지
    프랑스 > 부르고뉴
  • 와이너리
    도멘 피앤엘 보조(Domaine P&L Borgeot)
  • 포도품종
    샤도네이(Chardonnay) 100%
  • 용량
    750ml
  • 음용온도
  • 음식궁합
    까망베르 치즈
당도 드라이
  • 1
  • 2
  • 3
  • 4
  • 5
스위트
산도 낮음
  • 1
  • 2
  • 3
  • 4
  • 5
높음
바디 가벼움
  • 1
  • 2
  • 3
  • 4
  • 5
무거움
와인 설명

샤도네이에 특화된 도멘 보조의 정수를 보여주는 클래식한 화이트 와인입니다.

테이스팅 노트

밝은 청사과향, 신선한 레몬의 껍질, 허니서클과 바닐라의 향이 골고루 어우러져 있습니다. 크리미한 질감과 매우 세밀한 미네랄리티로 입 안에 둥글게 머물며 여운을 남깁니다. 심플한 부르고뉴 화이트의 정석으로, 까망베르와 같은 치즈는 물론 어떤 음식과도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다재다능한 와인입니다.

양조 방법

배수가 잘되는 토양과 이상적인 일조량을 갖춘 최적의 테루아에서 자란 샤도네이로, 산도와 긴 여운의 미네랄리티가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스테인리스 스틸통에서 압착 후 발효하여 생생한 과일향과 선명한 산도를 유지합니다.

와이너리 설명

101. Domaine PnL Borgeot.jpg
꼬뜨 드 본의 숨겨진 보석
4대째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Borgeot 가문의 두 형제 Pascal과 Laurent은 꼬뜨 드 본과 꼬뜨 샬로네즈를 가르는 Dheune 강 건너편에 있는 Remigny 마을에 있는 단 4명의 포도 재배자 중 하나입니다. 1919년 설립된 이 도멘은 Bouzeron에서부터 Puligny-Montrachet에 걸쳐 약 20ha 규모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Laurent의 아내인 Sandra 가문의 포도밭 2.5ha에서 생산된 포도도 양조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포도나무 수령은 30년 이상이며, Santenay의 ‘Les Gravières’와 ‘Vieilles Vignes’은 50년 이상 수령의 포도나무들이 식재되어 있습니다.

화이트와 레드를 각 6:4 비율로 생산하고 있으며 Santenay의 Les Gravières, Les Beauregards를 포함하여 약 3헥타르의 프리미에 크뤼 밭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라벨에 그려진 그림이 바로 이 Les Gravières 밭입니다. Laurent은 도멘을 컨벤셔널 재배와 유기농 재배의 중간인 '비오-레조네(bio-raisonnée)'라고 표현하며 화학 비료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꼬뜨 드 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와이너리 중 하나로, 부르고뉴 내 저명한 생산자들이 그들의 자녀에게 포도재배와 양조를 가르치기 위해 도멘 보조로 견습을 보낼 만큼 지역 내 명성이 높은 와이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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