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mpagne Guillaume Marteaux L'indigene Brut

샴페인 기욤 마르토 린디진

  • 타입
    스파클링
  • 원산지
    프랑스 > 샹파뉴 > 발레 드 라 마른
  • 와이너리
    샴페인 기욤 마르토(Champagne Guillaume Marteaux)
  • 포도품종
    피노 뫼니에(Pinot Meunier )100%
  • 용량
    750ml
  • 음용온도
    8~10℃
  • 음식궁합
    크림소스 치킨 커틀릿, 트러플 오일이 들어간 유기농 샐러드
당도 드라이
  • 1
  • 2
  • 3
  • 4
  • 5
스위트
산도 낮음
  • 1
  • 2
  • 3
  • 4
  • 5
높음
바디 가벼움
  • 1
  • 2
  • 3
  • 4
  • 5
무거움
테이스팅 노트

반짝이는 황금색에 약간의 구릿빛 하이라이트가 비춰지며, 복숭아, 시트러스, 사과 등의 풍성한 과실향과 달큰한 아몬드 뉘앙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매우 크리미한 버블과 화려한 허브향이 미뢰를 자극하며 멋지게 마무리 됩니다.

양조 방법

와이너리가 위치한 지역인 보네일(Bonneil)에서 직접 생산한 포도만을 이용하며, 진흙, 석회질 토양이 고루 섞인 토양에서 59년 이상의 고목의 피노 뫼니에로 생산합니다. 솔레라 스타일의 리저브 와인(Perpetual Reserve)의 함유량이 높아 (50%) 브리오쉬 등 숙성향과 과실의 조화로운 풍미가 일품입니다.

* 리저브 와인(Perpetual Reserve) 50% + 효모와 6년 숙성 뀌베(17빈티지)

와이너리 설명

가성비 자연주의 RM 샴페인 '기욤 마르토'


처음에 기욤(Guillaume)의 할아버지인 마셀 마르토(Marcel Marteaux)에 의해 거의 20년간 샴페인 포도나무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묘목 업자로 시작하였습니다.  당시에 Mass Selection(우량 개체를 선발하여 지속적인 되풀이를 통한 신 품종을 만드는 방식)의 노하우를 지역에 전수하는 등 지역사회의 농업과 양조 기술 발전에 이바지 하였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와인 관련업을 하던 중 기욤이 합류한 2003년부터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작은 마을인 보네일(Bonneil)에서 100% 하우스 샴페인을 생산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마른 계곡에 위치하며 점토, 석회석, 이회토 등 여러 종류의 토양들이 경사면을 가로질러 지역의 테루아에 다양성을 주어 와인의 복합성과 독창성을 부여합니다. 피노 뫼니에를 주로 생산하지만 좋은 퀄리티의 피노 누아와 샤도네이도 함께 생산됩니다.


몇 년에 걸친 와인 생산의 결과물을 통하여 기욤은 2018년 자신 있게 유기 농법과 비오디나미 농법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하였고 이는 현재 진행중이며 (2022년 유기농 인증 획득) 화학적이거나 인위적인 과정을 줄이고 최대한으로 높은 퀄리티의 자연친화적인 와인을 만들기 위하여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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