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배의 과실 맛과 화려한 향기, 부드럽고 깊은 맛이 상쾌하고 부드러운 달콤한 화이트 와인으로 완성되었습니다.
하얀 꽃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향기에 신선한 산은 유쾌하면서도 깊은 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정원에 마치 흐드러지게 핀 하나미즈키 나무 꽃을 상상하며 만든 섬세하면서도 화려하고, 입에 머금으면 퍼퓸과도 같은 다양한 아로마의 향들로 입안 가득, 풍미 가득 느껴지는 와인입니다.
포도의 인상을 이미지화, 병에 부착된 라벨은 직접 오너의 와이프가 손수 그린 그림
1989년 설립된 오쿠노다 와이너리는 햇볕이 잘 드는 경사면과 배수가 잘되는 토양을 가진 축복받은 땅으로 고슈시 시오야마에 위치한 아주 작은 와이너리입니다.
26세의 나이에 오쿠노다 와인을 인수한 나카무라는 높은 이상과 열정을 바탕으로 와인의 새로운 역사를 시작했습니다.
소규모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신중한 와인 양조를 철학으로 1.5 헥타르(ha)의 농장에서 포도 재배와 포도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와인의 성분학(oenology)를 연구, 이상적인 와인을 추구, 자신의 농장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재배 된 당도 함량이 높은 고품질 포도만을 사용하여 본 재료의 맛을 살린 와인을 만드는데 주력했습니다.
테루아의 매력을 충분히 표현하는 미네랄로 가득 찬 맛있는 맛을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