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에서 빛나는 핑크 컬러가 사랑스럽고 계속 피어오르는 조밀한 버블이 신선함을 전해 줍니다. 딸기와 체리를 비롯한 레드 베리류의 산뜻한 생기가 식욕을 돋우고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입에서의 첫 인상은 과실의 생동감이 활기 넘치는 아로마와 잘 어울리며 중반부의 준수한 밸런스를 지나 섬세한 피니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판매 1위 루아르 크레망 1st Brand of Crémant de Loire in the USA
촘촘한 버블과 섬세한 아로마로 루아르 크레망을 대표하는 드 샹세니는 미국 내 ‘루아르 크레망 판매 1위’ 브랜드 입니다.
루아르 밸리는 역사.문화적으로 프랑스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 왔으며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며 놀라운 아름다움을 지닌 자연경관과 고유한 생활 방식, 가치를 매길 수 없는 역사성 깊은 도시와 마을, 그리고 와인의 다양성 등을 인정받았습니다. 포도 재배에 이상적인 기후, 51개의 세부지역(appellation)과 4개의 IGP, 57,200 헥타르의 빈야드를 보유한 루아르는 프랑스에서 세 번째로 큰 와인 생산지 입니다.
1957년 정립된 루아르 크레망의 전통적 제조기법을 철저히 따르며 놀라운 품질력에 합리적 가격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루아르 크레망의 아이콘, 드 샹세니를 나라셀라가 국내에 처음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