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의 와인은 아로마의 표현력이 뛰어나며 특히 감귤류, 레몬 제스트의 청량함과 상큼함이 돋보입니다. 입에서는 우아하고 세련되게 표현되는 풍부한 바디와 부드러운 감미가 젠틀하게 미각을 지배합니다.
MURSA (Rebirth of old wine tradition. 전통 와인의 부활) 는 와인병의 레이블 'Since 1609' 에서 확인할 수 있듯, 문헌상의 기록으로만 4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는 가족소유 빈야드/양조장 입니다.
전세계 최고 수령의 포도나무, 그리고 수천년의 양조 역사를 보유한 유서 깊은 와인산지 슬로베니아의 패밀리 와이너리 MARO Cellar. (Since 1609~)
고품질 와인 생산을 위한 이상적인 조건으로 잘 알려진 슬로베니아 북동부 Štajerska (스타예르스카) 의 Ljutomer-Ormoz 언덕에 위치한 MARO Cellar는 각각 17C. 와 18C.부터 와인을 만들어 온 두 가문이 합작한 생산자로, 수백년의 고유한 양조 기법과 전통을 계승합니다.
천혜의 입지 조건에 자리한 포도원으로부터 지극한 아로마와 경쾌한 산도를 지닌 생동감 넘치는 스타일의 프리미엄 와인을 만들어 오고 있으며 2021년, 나라셀라에서 MARO Cellar 의 대표 세미스위트/세미드라이 화이트 와인 2종을 국내 처음 선보입니다.
Štajerska(스타예르스카) < Podravje(포드라브예) < Slovenija(슬로베니아)
*MARO = Mursa family (MAša Samec) + Ozmec family (RObert Ozm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