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치 마을의 가장 유명한 화이트 품종인 베리멘티노를 통해 만든 와인으로, 베르멘티노 단일 포도밭에서 만들어진 ‘크뤼’급 와인입니다.
크리스탈과 같은 투명한 색을 가지고 있으며, 복숭아와 꽃향을 풍부하고 부드럽게 느낄수 있습니다. 과실의 향을 충분히 보여주기 위해 스테인레스를 제외한 어떤 다른 과정도 거치지 않았습니다.
칸티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1961년 천재 미술가이자 과학자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고향인 Vinci마을에 약 70헥타르의 포도원으로 그 역사를 시작하였습니다. 50년이 지난 현재는 총 750헥타르의 포도원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1990년 몬탈치노(Montalcino) 지방의 포도원을 구매함으로써 끼안티(Chianti) 와인뿐만 아니라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Brunello di Montalcino) 와인으로도 각종 평론지, 와인대회에서 수상을 받고 이를 통한 명성도 매년 쌓아가고 있습니다.
칸티네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서는 총 3개의 브랜드를 생산하고 있는데 모나리자, 레오나르도 그리고 다 빈치로 매일 마실수 있는 데일리 와인부터 프리미엄급 와인까지 모두 갖춘 와이너리라 할수 있습니다.
각 레이블에 새겨진 명화들인 '전설의 여인 레다(Head of Leda)', '비트루비안 맨(Viruvian Man)', '모나리자(Monnalisa)'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대표작들로 레이블을 장식해 고급스러움을 부각하며 소비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