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설명
일본을 대표하는 화이트 품종인 甲州(코슈)와인과 레드품종인 Muscut Bailey-A품종을 블렌드하여 만든 로제와인에 벚꽃을 띄워 만든 스위트 와인입니다. 향기로운 과일향에 달콤함을 지니고 있고 와인에 들어있는 벚꽃은 일본산 식용 벚꽃으로 8겹 벚꽃 야에자쿠라(八重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벚꽃이 피는 3~4월에 판매하고 있으며 2010년도 일본 내에서 12만병의 판매고를 올린바 있습니다.
벚꽃놀이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벚꽃 와인은 2005년도 2만병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일본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와인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테이스팅 노트
일본을 대표하는 화이트 품종인 甲州(코슈)와인과 레드품종인 Muscut Bailey-A품종을 블렌드하여 만든 로제와인에 벚꽃을 띄워 만든 스위트 와인입니다.
향기로운 과일향에 달콤함을 지니고 있고, 와인에 들어있는 벚꽃은 일본산 식용 벚꽃으로 八重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벚꽃이 피는 3~4월에 판매하고 있으며 2010년도 일본 내에서 12만병의 판매고를 올린바 있습니다.
화이트데이 및 벚꽃놀이의 필수아이템으로 자리잡은 벚꽃 와인은 2005년도 2만병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많은 일본인들에게 봄의 시작을 알리는 와인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와이너리 설명
1939년 설립된 시라유리 와이너리는 현재 3대인 우치다 다카오가 운영하고 있는 가족 경영 와이너리입니다. 와이너리의 주력 브랜드인 로리안(L’ORIENT)은 프랑스어로 동양을 의미하며 유럽에 뒤떨어지지 않는 좋은 품질의 와인을 만든다는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야마나시현에 위치한 카츠누마 지역은 기후, 지질과 함께 포도 재배에 이상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시라유리 와이너리는 이 지역에 자가 농원 2ha을 보유하고 있으며, 와인 양조에 최적인 포도재배부터 양조에 이르기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Koshu 품종을 사용한 White 와인과 Merlot, Cabernet Sauvignon 등의 국제 품종의 와인도 양조하고 있고 시즌 한정판인 벚꽃 와인, 체리 와인도 만들고 있습니다. 그 밖에 2004년부터는 증류주 Grappa 의 제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약 80여 년의 전통을 이어온 로리안은 신의 물방울에 소개될 정도로 일본 내에서 고슈 와인하면 떠오로는 와이너리로 명성이 자자하고, 세계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는 동양의 와인셀러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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