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모토 특유의 깊고 자연스러운 맛과 부드러운 산미가 특징이며, 무농약 야마다니시키 쌀의 섬세한 향이 은은하게 느껴집니다. 열처리 후에도 생주 같은 상쾌함과 미세한 탄산감이 살아있으며, 쌀의순수한 감칠맛과 자연스러운 농미를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흰살 생선, 히라도 특산 생선회 등 신선한 해산물과 담백한 일본 요리에 완벽한 페어링. 5~10℃ 차가운 온도에서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337년 전통 후쿠다 양조장이 바다를 품은 새로운 사케 '후쿠우미'로 재탄생
1688년 창업하여 제조 허가를 받아 술 빚기를 시작했습니다. 창업자 후쿠다 쵸우지베에몬은 “술은 정성으로 빚고, 자연이 완성시킨다”는 철학을 남겼으며, 히라도 지역 특유의 자연환경과 조상 대대로 전해 내려온 양조 기법으로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2023년(R5BY)부터 기존 브랜드 '후쿠다'를 '후쿠우미(福海)'로 새롭게 출범시켰습니다. '후쿠우미'는 '바다를 담은 술'이라는 의미입니다. 나가사키 히라도는 바다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섬입니다. 양조장 바로 앞 시시키만은 일본 최고 품질의 자연산 넙치와 닭새우가 나는 것으로 유명한 청정 바다입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히라도의 아름답고 풍요로운 '바다 정취가 살아있는 술', '마시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술'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