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 머금으면 니찌니찌 주조 술의 특징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미 탄산감과 열처리를 했음에도 느껴지는 후래쉬한 주질과, 입 안에서 퍼지는 부드럽고 존재감 있는 맛과 단맛이 경쾌하게 느껴집니다.
너무 드라이하지도 않고 너무 달지도 않은 완성된 균형감이 최상급 야마다니시키가 보여주는 환상의 밸런스입니다.
거기에 부드럽고 아름다운 산이 쏟아져 온화하고 세련되 마시는 사람을 매료시킵니다.
어떠한 음식과도 서로를 돋보이게 하며, 단독으로 즐겨도 아름다운 세계를 즐길 수 있는 명주 입니다.
2020년 말, 마츠모토 주조를 떠난 히데히코의 귀환
‘날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마츠모토 히데이코 답게’
2021년 설립, 교토·후시미 땅의 터를 잡은「니찌니찌주조」
한 사람의 술 장인으로서
「아라마사」 「센킨」 「토미타 」 「시라이토(타나카65)」 「하나노카」
「오스즈야마 증류소(백년의고독)」 각 양조장과의 협업후,
다시 한번더 자신이 만들어야 할 사케, 만들고 싶은 사케에 정착,
2022년 각 양조장에서 키오케통(오크)까지 협조,
「니찌니찌 = 매일매일」의 술이 탄생되었습니다.
그동안 신세를 진 분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한결같이 배우며 지금의 이상을 뛰어넘는 술을 마주한다”
‘날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마츠모토 히데이코 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