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찌니찌에서 기념해야 할 제1탄 사케
교토의 분지에 쏟아진 후시미 물은 매끄럽고 깊은 맛을 이끌어내어 사케 양조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작용,가볍고 섬세하여, 식사를 돋보이게 하는 맛으로 완성되었습니다.
6월 퍼스트 발매를 시작으로 제2탄 「아키즈 야마다니시키」도 COMIENG SOON.
2020년 말, 마츠모토 주조를 떠난 히데히코의 귀환
‘날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마츠모토 히데이코 답게’
2021년 설립, 교토·후시미 땅의 터를 잡은「니찌니찌주조」
한 사람의 술 장인으로서
「아라마사」 「센킨」 「토미타 」 「시라이토(타나카65)」 「하나노카」
「오스즈야마 증류소(백년의고독)」 각 양조장과의 협업후,
다시 한번더 자신이 만들어야 할 사케, 만들고 싶은 사케에 정착,
2022년 각 양조장에서 키오케통(오크)까지 협조,
「니찌니찌 = 매일매일」의 술이 탄생되었습니다.
그동안 신세를 진 분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한결같이 배우며 지금의 이상을 뛰어넘는 술을 마주한다”
‘날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마츠모토 히데이코 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