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처럼 사케도 ‘때’를 즐긴다라는 구상으로부터 탄생된 장기숙성주.

숙성에 시간을 더한 맛으로 실키한 주질에 감칠맛의 밸런스가 숙성사케의 모든 장점을 보여주듯 그 어떤 요리와도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는 사케입니다.

와인이나 위스키에서의 빈티지화를 위한 마음으로 라벨 이미지에도 나이테를 연상시키며 맛과 분위기까지 사로잡은 단 하나뿐인 사케를 추천드립니다.

· 미식가 ‘기타오오지 로산진’이 사랑한 술

· 차분하고 부드러운 맛의 사케로 궁국의 식중주를 자랑

420년에 걸쳐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유서 깊은 주조장.유명 에술가이자 미식가였던 ‘기타오오지 로산진’이 사랑한 술로도 유명하며,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키워낸 단일 품종의 쌀과 지하수를 이용해 차분하고 부드러운 맛의 사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2005년부터는 지역의 재료로 완성한 사케 해외수출 

*2010년에는 무농약(organic farming) 재배방식 도입.

*최근 스파클링 사케, 셰리 오크를 이용한 숙성법의 도입 등 새로운 시도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사케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