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대에 걸쳐 4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시가현의 명망높은 양조장으로 특히, 지역민들에게 꾸준한 사랑과 신뢰를 받으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기몰이중인 차별화된 특별함이 존재하는 사케입니다.
'무우'(無有)는 농약을 배제한 농가와 양조장의 마음을 담은 네이밍으로, 부드럽고 깊은 쌀의 감칠맛이 독보적이며 첫 한잔과 마지막 끝잔의 다양함은 와인만큼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합니다.
· 미식가 ‘기타오오지 로산진’이 사랑한 술
· 차분하고 부드러운 맛의 사케로 궁국의 식중주를 자랑
420년에 걸쳐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유서 깊은 주조장.유명 에술가이자 미식가였던 ‘기타오오지 로산진’이 사랑한 술로도 유명하며,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키워낸 단일 품종의 쌀과 지하수를 이용해 차분하고 부드러운 맛의 사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2005년부터는 지역의 재료로 완성한 사케 해외수출
*2010년에는 무농약(organic farming) 재배방식 도입.
*최근 스파클링 사케, 셰리 오크를 이용한 숙성법의 도입 등 새로운 시도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사케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