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사케 시장에서 인기인 후레시한 미세한 질감의 미탄산감을 잘 살려냈으며, 첫 한 모금에서 느껴지는 풍부한 과실향이 특징입니다. 적당한 산미로 깔끔한 끝맛을 완성해 어떠한 요리와도 잘 어울리며 차가운 온도에서 와인 글라스를 이용해 마셨을 때 특유의 아로마가 한층 더 잘 느껴집니다.
*SAKE Competition 2014 준마이부문 Gold (1위)
*SAKE Competition 2015 준마이부문 Gold (5위)
- ‘히로키’ 명주와 함께 손꼽히는 주조장
- 현대적이고 젊은 감각으로 ‘사케 매니아들’을 열광시킨 브랜드
현재 4대를 잇는 ‘미야모리 요시히로’씨가 주조장으로 돌아와 선보인 현대적이고 젊은 감각의 사케 ‘샤라쿠’가 사케 매니아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으면서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깨끗한 공기와 물이 풍부, 사케 제조에 최적화된 곳으로 일본 3대명수인 고베의 '미야미즈(宮水)’에 버금가는 물로, 새로운 타입의 주질을 가진 술들을 선보이며 지역 내에서 큰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1954년 창업당시부터 ‘사케 제조업의 기본적인 책임은,소비자를 만족시키는 상품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마시는 사람이 만족하는 사케를 생산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