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용
효묘와
맥주용 효모를 함께 사용해 경쾌한 식감과 초목을 닮은 향, 씁쓸한 뉘앙스를 자아냅니다. 차별화된 개성이 두드러진 소주로 차가운 탄산을 섞어 마시면
새로운 느낌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100년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가고시마현의 대표적인 일본 소주
2018년 로스 앤젤레스 스피릿 대회와 베를린 인터네셔날 스피릿 대회에서 본격소주 최고의 점수와 동상으로 전세계에 인정을 받으며 세계 어떠한 증류주와도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판정을 받은 '베니 코마키'가 대표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