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창업 100주년을
맞아 세대를 넘어 즐길 수 있는 소주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탄생한 코마키 양조의 시그니처 소주입니다.
검은
누룩과 고가네센간
고구마를 이용해 산뜻하고 경쾌한 향을 자아내며, 고소하고 깔끔하며 기품 넘치는 단맛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100년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가고시마현의 대표적인 일본 소주
2018년 로스 앤젤레스 스피릿 대회와 베를린 인터네셔날 스피릿 대회에서 본격소주 최고의 점수와 동상으로 전세계에 인정을 받으며 세계 어떠한 증류주와도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판정을 받은 '베니 코마키'가 대표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