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in Wine

매거진 | [BRAND STORY] 오레곤 최초의 여성 와인메이커의 와인 - 패너 애쉬(Penner-Ash)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라셀라 작성일2020-03-03 13:51 조회670회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pa_top_img.jpg

 

잭슨 패밀리는 세계적인 와인 기업 중 하나로 미국에만 3만 에이커에 달하는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프랑스, 이태리, 호주, 칠레, 남아공 등 전 세계 각국에 약 40여개 와인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 중 나파 밸리 컬트 와인 '마운틴 브레이브', 소노마 카버네 소비뇽 '아나코타', 오레곤 피노 누아 '패너 애쉬' 등 3가지 브랜드를 나라셀라가 독점 수입하고 있습니다.


오레곤 부티크 와이너리 - 패너 애쉬(Penner-Ash)

패너 애쉬는 1998년 린 패너 애쉬와 그녀의 남편 론 패너 애쉬가 설립한 와이너리로 피노 누아만을 생산하기 위해 만든 부티크 와이너리입니다. 생산하는 와인의 90% 이상이 피노 누아 포도 품종으로 비오니에와 리슬링도 경작하고 있습니다. 오레곤의 윌라멧 밸리 북쪽에 와이너리는 위치하고 있으며, 포도밭은 윌라멧 밸리 AVA 안의 세부 산지에 해당하는 7개의 다른 AVA에서 포도밭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되는 포도밭은 얌힐 칼톤 AVA로 산의 가장자리를 둘러싼 말 발굽 모양을 하고 있어 대부분의 포도밭이 남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해발 200~1,000m에 포도밭이 위치해 있고, 해양 퇴적층이 지질을 구성하고 있어 생산되는 와인의 미네랄 풍미가 훌륭합니다.

 

pennerash-1.jpg

<사진 좌: 패너 애쉬 와이너리 / 우: 린 페너 애쉬>

 

오레곤 최초의 여성 와인메이커 - 린 패너 애쉬(Lynn Penner Ash)

스택스 립 와인 셀라(Stag’s Leap Wine Cellars)와 도멘 샹동(Domaine Chandon)에서 와인메이커로 일을 하던 린과 그의 남편 론은 미국 와인 시장의 성장에 따라 오레곤으로 보금자리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렉스 힐 빈야드(Rex Hill Vineyards)에서 헤드 와인메이커로 일을 시작하여 렉스 힐 빈야드의 품질 향상에 기여하며 오레곤 지역의 최초 여성 와인메이커로 업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윌라멧 밸리에 가장 높은 지대에 와이너리를 만들기를 꿈꾸었고, 자신의 이름을 건 그랑 크뤼급 포도 만을 사용한 와인이 바로 패너 애쉬 와이너리의 시작입니다.


패너 애쉬 쉐이 빈야드 피노 누아 Penner-Ash Shea Vineyard Pinot Noir

★ 포도품종: 피노 누아(Pinot Noir) 100%

블랙 체리와 감초향이 부드럽게 코를 자극하고 후추와 꽃 향이 그 뒤에 풍겨오며 다른 향을 감싸줍니다. 입안에서는 적당한 바디감과 검붉은 과실 그리고 젖은 땅, 젖은 잎사귀 풍미가 어우러집니다. 거친 탄닌과 신선한 산도는 여러 겹으로 느껴지는 담배 풍미와 함께 긴 여운을 남깁니다.

※ 미디어 점수 - 2015 빈티지: RP 93+점, James Suckling 94점 / 2016 빈티지: 2019 Wine Spectator TOP 100 - 76위(94점), James Suckling 95점


패너 애쉬 윌라멧 밸리 피노 누아 Penner-Ash Willamette Valley Pinot Noir

★ 포도품종: 피노 누아(Pinot Noir) 100%

부싯돌에서 느껴지는 고유의 향과 붉은 체리, 크랜베리 그리고 익은 산딸기의 향이 어우러집니다. 적당한 바디감과 입안에서 느껴지는 검붉은 과일들의 풍미들은 겹겹이 쌓이고 테루아가 느껴지는 미네랄 감이 그 끝은 어우릅니다. 잘 깎인 탄닌과 신선한 산도는 과실미와 함께 긴 여운을 줍니다.

※ 미디어 점수 - 2015 빈티지: RP 93+점, WS 92점 / 2016 빈티지: RP 93+점 / WS 92점


패너 애쉬 오레곤 비오니에 Penner-Ash Oregon Viognier

★ 포도품종: 비오니에(Viognier) 100%

라임과 사과향이 지배적이지만 동시에 꿀과 자스민 향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바스라지는듯한 산도와 우마미 그리고 소금을 머금은 듯한 미네랄 감이 입안에서 맴돌고, 풀 바디한 느낌을 주는 화이트 와인으로 미국이라는 테루아에 어울리는 열대 과일의 풍미와 스파이스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 미디어 점수 - 2016 빈티지: WS 90점 / 2017 빈티지: WS 90점

 

bottle.jpg

서울특별시 송파구 법원로 11길 25 H비즈니스파크 A동 7층(송파구 문정동 645)
A-7F, H Business Park, 25, Beobwon-ro 11-gil, Songpa-gu, Seoul, Republic of Korea
TEL : 02-405-4300 FAX : 02-405-4302
COPYRIGHTⓒ NARA CELLAR 2021 ALL RIGHTS RESERVED.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