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2019-01-17] 나라셀라, 2019 설 와인 선물세트 90여종 출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라셀라 작성일2019-02-01 13:08 조회34,207회관련링크
본문
나라셀라, 2019 설 와인 선물세트 90여종 출시!
- 국내 최다 누적 판매 기록을 가진 국민 와인 몬테스를 비롯해 미국 최고급 컬트 와인과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아르헨티나, 호주, 뉴질랜드 등의 다채로운 와인 선물세트 90여종 선보여
- 국민 와인 ‘몬테스 알파’ 세트, 아무 근심 걱정 없이를 뜻하는 '파 니엔테' 세트, 황금빛 새해 ‘쉐이퍼’ 세트 등 새해 희망을 담은 와인 세트로 구성
- 3만2천원부터 1백5십만원까지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돼 전국 주요 백화점과 직영 와인숍 와인타임에서 판매
와인 문화를 선도하는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대표 이종훈, www.naracellar.com)는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새해 희망을 담아 정성과 품격있는 2019 설 와인 선물세트 90여종을 전국 주요 백화점과 직영 와인숍 와인타임을 통해 선보인다.
나라셀라는 국내 최다 판매 기록을 가진 국민 와인 ‘몬테스’를 비롯해 미국의 컬트 와인과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아르헨티나, 호주, 뉴질랜드 등 각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와인부터 가격과 스토리, 맛에서도 인정 받은 데일리 와인까지 다양한 선물세트를 구성하였다.
나라셀라의 2019년 설 와인 선물세트는 전국의 주요 백화점과 직영 와인숍 와인타임에서 구매할수 있고, 카탈로그는 나라셀라 홈페이지(www.naracellar.com)와 와인타임 홈페이지(www.winetim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언제, 어디서나 환영 받는 국민 와인 ‘몬테스’와 새해 희망을 담은 나파 밸리 프리미엄 와인 세트
국내 최초로 누적 판매량 900만 병을 달성한 ‘몬테스’는 국민 와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와인 브랜드이다. 나라셀라가 추석에 선보이는 몬테스의 와인 선물세트로는 몬테스의 플래그쉽 와인 시리즈 ‘몬테스 알파’ 2본 세트(11만원)와 알파에 알파를 더한 프리미엄 급 와인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2본 세트(16만원), 리저브급인 ‘몬테스 클래식’ 2본 세트(7만원), 몬테스의 아이콘 시리즈 와인 ‘몬테스 퍼플 앤젤’ 단품 세트(19만5천원)가 있다.
세계 최정상 컬트 와인 ‘스크리밍 이글’이 캘리포니아 중부 해안가에서 만든 신제품으로 새해 결심을 전력을 다해 성취하기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더 힐트’ 2본 세트(28만원), 나파 밸리에서 가장 스타일리쉬한 와인을 만들고 마이더스의 손이라 불리며 황금빛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쉐이퍼’ 2본 세트(37만원), 아무 근심 걱정 없는 이라는 뜻으로 평안한 새해를 기원하는 ‘파 니엔테’ 2본 세트(55만원), 바라는 소망이 간절히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다나 이스테이트’ 2본 세트(70만원)를 선보인다.
그리고, 향이 아름다운 아로마틱 와인으로 유명하며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론 와인이라는 저력을 지닌 와인 ‘폴 자불레’ 2본 세트(7만원)와 이태리 풀리아 지역의 유일한 그란디 마르끼 와인 ‘리베라’ 2본 세트(12만원), 신선한 과실풍미와 적절한 산미로 유명한 끼안티 와인 ‘카스텔로 디 퀘르체토’ 2본 세트(15만원), 이태리의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정신을 계승하는 의미로 실제 예술 작품을 라벨에 담아 만든 브루넬로 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2본 세트(27만원) 등 한식과의 궁합이 좋은 와인 세트도 추천한다.
● 명절 음식과 함께 마실 와인을 찾는 소비자에게는 단품 세트 추천
나라셀라는 2본 선물세트와 함께 명절 음식과 잘 어울리는 와인들도 1본 선물세트로 선보이고 있다. ‘카이켄 울트라 말벡(4만7천원)’과 ‘짐 배리 랏지힐 쉬라즈(5만5천원)’는 갈비찜과 산적과 같은 양념된 육류 요리에 잘 어울리는 와인이다. 깊고 묵직한 탄닌이 양념과 조화를 이루고 육즙의 풍미를 배가 시켜줘 요리 본연의 맛을 돋보이게 만들어 준다.
잊을 수 없는 상큼한 풍미로 9년 연속 국내 뉴질랜드 와인 판매 1위를 차지한 브랜드 ‘킴 크로포드 샤도네이(5만원)’는 명태전, 완자전과 같이 기름진 전 요리와 궁합이 잘 맞는다. 와인의 상쾌한 아로마와 기분 좋은 산도가 전과 같이 기름기가 많은 음식의 느끼함을 잘 정리해준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명절 음식을 만들고 있을 때는 ‘카스텔블랑 엑스트라 브룻(3만2천원)’과 같이 유쾌한 느낌을 주는 스파클링 와인을 추천한다. 상큼한 느낌을 주는 기포와 잘 익은 과일의 풍미가 일하면서 지친 피로를 잠시나마 잊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