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 [BRAND STORY] 국민 와인의 진화 Montes Alpha Black La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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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라셀라 작성일2018-02-20 16:50 조회68,91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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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프리미엄에 프리미엄을 더하다!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은 몬테스에서 선보이는 또 하나의 프리미엄 와인입니다. 물의 사용을 최소화한 '드라이 파밍', 최초의 스파클링 와인 '스파클링 앤젤' 출시에 이어 2016년 몬테스 알파가 또 한번 진화하게 되었습니다.
1987년 빈티지로 첫 선을 보인 몬테스 알파는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국내 단일 브랜드 최다 판매, 1,000만병 판매를 돌파하며 국민 와인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알파 레인지와 아이콘 와인인 알파 엠과의 다소 큰 캡과 알파 팬들의 새로운 와인에 대한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몬테스는 2016년 업그레이드된 몬테스 알파 스페셜 뀌베 블랙 라벨을 선보이게 됩니다.
최고의 포도와 엄격한 선별 작업
새롭게 선보이는 '블랙 라벨 카버네 소비뇽'은 칠레 최고의 프리미엄 레드 와인 생산지인 콜차구아 밸리에서 만들어지며, 콜차구아 밸리 내에서도 아팔타와 마르치구에 포도밭의 가장 프리미엄 구획에서만 양질의 포도를 선별하였습니다. 모든 포도는 다년간 몬테스의 밭에서 일한 숙련된 팀에 의해 손으로 수확된 후 와이너리에 도착하여 2차 선별을 진행합니다. 또한, 기존 알파보다 수확 시기를 일주일 연장하여 더욱 응축된 과실 아로마와 실키한 탄닌을 가지며, 몬테스 알파보다 4개월 더 긴 16개월 동안 프렌치 오크에서 숙성과정을 거쳐 토스티한 풍미와 크리미한 질감을 배가시켰습니다.
'블랙 라벨 샤도네이'는 태평양과 인접한 아콩카구아 코스타에 포도밭이 위치해 있어, 포도송이가 해안 바다의 영향을 받아 아주 천천히 완숙됩니다. 아콩카구아의 싱글 빈야드에서 수확된 포도만을 사용하며 포도 수확량은 기존의 알파에 절반 정도로 제한하였습니다. 또한 부르고뉴를 원산지로 하는 디종 클론 사용과 점토질을 기반으로 하는 토양으로 인해 열대 과일 풍미와 섬세한 시트러스 풍미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카버네 소비뇽 Montes Alpha Black Label Cabernet Sauvignon
블랙 라벨 카버네 소비뇽은 깊고 강렬한 루비-레드 빛깣의 와인으로 칠레 최고의 프리미엄 레드 와인 생산지인 콜차구아 밸리에서 만들어진 카버네 소비뇽 와인입니다. 잔에 따르자마자 블랙베리, 블루베리, 자두 등의 완숙된 검붉은 과실향이 넘실대며 시럽으로 코팅된 체리와 무화과, 크렘 드 까시스 향이 은은하게 피어오릅니다. 감초 등의 달콤한 향신료는 토스트, 넛맥 등과 함께 와인에 복합미를 부여하고, 타바코, 모카 등의 다채로운 풍미가 신선한 과실 캐릭터와 함께 매우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입에서 느껴지는 구조감 또한 일품으로 풀 바디의 와인이지만 너무 무겁지 않고 우아한 탄닌이 길고 아름다운 여운으로 마무리됩니다.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역시 기존 알파와 같이 물 사용을 최소화한 '드라이 파밍' 농법으로 탄생되었습니다.
2018 대한민국 주류대상 - 신대륙 레드 와인 <대상>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샤도네이 Montes Alpha Black Label Chardonnay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샤도네이는 깊은 옐로우 빛갈을 가지며, 파인애플, 바나나 등의 잘 익은 열대 과일 풍미와 복숭아 등의 흰 과일을 연상케 합니다. 섬세한 오크 터치를 목적으로 와인의 40%만 프렌치 오크통에서 12개월 숙성하여, 풍성한 과일 아로마에 바닐라, 헤이즐넛 및 토스티한 풍미가 복합미를 부여합니다. 특히 블랙 라벨 샤도네이는 섬세한 유제품 및 토피 노트가 매우 유혹적으로 다가옵니다. 입 안에 닿았을 때 꽤 묵직하지만 매우 생동감 있고 신선한 풍미와 기분 좋은 산도가 긴 여운으로 이어집니다.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샤도네이는 깊은 옐로우 빛갈을 가지며, 파인애플, 바나나 등의 잘 익은 열대 과일 풍미와 복숭아 등의 흰 과일을 연상케 합니다. 섬세한 오크 터치를 목적으로 와인의 40%만 프렌치 오크통에서 12개월 숙성하여, 풍성한 과일 아로마에 바닐라, 헤이즐넛 및 토스티한 풍미가 복합미를 부여합니다. 특히 블랙 라벨 샤도네이는 섬세한 유제품 및 토피 노트가 매우 유혹적으로 다가옵니다. 입 안에 닿았을 때 꽤 묵직하지만 매우 생동감 있고 신선한 풍미와 기분 좋은 산도가 긴 여운으로 이어집니다.
2018 대한민국 주류대상 - 신대륙 화이트 와인 <Best of 2018>
2017 대한민국 주류대상 - 신대륙 화이트 와인
<대상>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소비뇽 블랑 Montes Alpha Black Label Sauvignon Blanc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소비뇽 블랑은 레이다 밸리 내에서도 산토 도밍고 지역에서 수확되며 이 지역은 태평양과도 매우 인접해 있어 와인에 미네랄감과 신선함을 전달합니다.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포도는 이른 아침 가장 선선한 시간때에 손으로만 수확합니다. 살짝 초록빛을 띄는 밝은 옐로우 골드 빛의 와인으로 강렬하지만 매우 우아한 와인입니다. 처음에는 자몽, 파인애플과 같은 열대과일의 향이 피어오르며 핑크자몽, 라임과 같은 산뜻함이 이어집니다. 오렌지 꽃과 아티초크의 향이 와인에 또 다른 복합미를 선사합니다. 와인의 볼륨감에 영향을 주지 않는 정도의 신선한 산미, 미네랄 감과 함께 길고 강렬한 피니시가 지속됩니다.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피노 누아 Montes Alpha Black Label Pinot Noir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피노 누아는 아콩카구아 밸리 내에서도 카사블랑카 밸리와 자파야의 엄선된 포도로 만들어 집니다. 모든 포도는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이른 아침에 손으로 수확합니다. 카사블랑카와 자파야 모두 태평양으로 부터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와인에 미네랄감과 신선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옅은 보랏빛을 띄는 루비 레드 색의 와인으로 블루베리, 라즈베리, 체리와 같은 과일 아로마가 풍부합니다. 또한 허브, 비가 내린 후 숲의 향, 감초, 바닐라 향도 풍부합니다. 신선한 산미가 와인에 생기를 주며 벨벳과 같은 탄닌이 와인을 한층 더 우아하게 만들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