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픽스 청담점, 오픈 첫날 매출 2억원 돌파!

 

나라셀라는 와인픽스 청담점이 오픈 첫날 매출 2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오픈한 와인픽스 청담점은 미국 컬트 와인부터 보르도 올드 빈티지, 이태리 프리미엄 와인, 그랑 크뤼 등급 부르고뉴 와인과 샴페인까지 시중에서 구하지 어려웠던 다양한 와인 포트폴리오를 선보였고, 맥주, 위스키, 기타 주류, 글라스, 칵테일 시럽, 치즈 등 주류와 관련된 3,000여종의 상품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다.

 

 

오픈을 기념해 한정상품 선착순 판매, 위스키 대방출, 특가 판매, 세트 와인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로 오픈런 행렬이 이어졌고, 이벤트 페이지를 운영했던 플랫폼 ‘1KMWINE’은 서버가 마비될 정도로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오는 30일까지 맥켈란의 대표 제품을 직접 시향해 보고, 디스틸러리 VR 체험까지 할 수 팝업스토어를 운영과 세트 할인, 구매 금액에 따른 선물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한편 와인픽스 청담점은 기존의 와인샵과 차별화 된 ‘와인 라이브러리’ 컨셉의 매장으로 서점에서 취향에 맞는 책을 고르듯 취향에 맞는 주류를 찾아볼 수 있게 기획된 것이 눈에 띈다. 또한, 와인이 있는 공간은 미로로 된 도서관 느낌으로 구성되어 있어 출구를 찾아보는 재미까지 경험할 수 있다.

 

와인픽스 청담점 오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와인픽스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