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2025-11-04] 나라셀라,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러에서 ‘이와5 아쌍블라주6’ 국내 첫 출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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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라셀라 작성일2025-11-05 08:47 조회3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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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러에서
‘이와5 아쌍블라주6’ 국내 첫 출시 행사 개최
● 돔 페리뇽의 전설 '리샤르 지오프루아'가 양조한 최초의 블렌딩 사케 이와5
● “이와5는 발효의 예술이며, 시간과 정성의 결정체.” - 리샤르 지오프루아
![[사진자료] 나라셀라,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러에서 ‘이와5 아쌍블라주6’ 국내 첫 출시 행사 개최 (1103).jpeg](https://naracellar.com/data/editor/2511/20251105084719_e4955e0ebb946f42036a9808d786b371_l1sq.jpeg)
나라셀라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위치한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러에서 '이와5 아쌍블라주6' 국내 첫 출시를 기념해 스페셜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4일(화요일)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하루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5(IWA5)는 샴페인의 대명사 '돔 페리뇽'을 28년간 이끌었던 전설적인 5대 셀러마스터, 리샤르 지오프루아(Richard Geoffroy)의 노하우로 탄생한 프리미엄 사케 브랜드다. 리샤르의 오랜 친구이자 세계적인 건축가 쿠마 켄고의 소개로 일본 도야마현의 시라이와 양조장과 협업해 탄생한 준마이다이긴죠로 전통과 혁신, 기술과 감성이 만나 이뤄낸 새로운 사케의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다.
'아쌍블라주'(Assemblage)는 프랑스어로 '조합', '혼합'을 뜻하며, 블렌딩의 묘미를 선사하는 최초의 블렌딩 사케다. 야마다니시키, 오마치, 오백만석의 주조용 쌀과 와인 효모를 포함한 5종의 효모를 사용했고, 최소 14개월의 병숙성을 거쳐 출시된다. 숫자 5는 오감을 뜻하고, 프랑스에서는 조화를 뜻한다. 각 요소들이 독립적인 개성을 지니면서도, 전체적으로는 하나의 완성된 하모니를 이루며 마치 오케스트라에서 각 악기의 개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완벽한 하모니로 만들듯 다양한 재료를 섬세한 블렌딩으로 완성해 아름다운 밸런스를 자랑한다. 사케에서는 쉽게 느낄 수 없는 플로럴한 꽃향기와 부드러우면서도 상쾌한 느낌, 와인처럼 다양한 음식과 페어링 했을 때 음식에 감칠맛을 더해주는 것이 특징으로 10년 이상 숙성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이와5 총괄 CEO 샤를 앙투안 피카르(Charles-Antoine Picart)와 수출 디렉터 코스기(Kosugi)가 함께한다. ‘아쌍블라주’의 숙성 잠재력을 보여주는 세미나로, 이번에 출시한 아쌍블라주6을 비롯, 현재 국내 수입중인 아쌍블라주 전제품(2~5)을 함께 비교 테이스팅할 수 있다. 행사는 오는 4일(화) 오후 4시~6시로,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이와5는 섬세한 밸런스와 깊이 있는 여운을 지닌 사케로, 그 어떤 요리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며,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과 정제된 풍미는 미식의 순간을 한층 더 고조시키며, 이 사케는 단순한 음료가 아닌 경험 그 자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와5는 백화점, 레스토랑, 호텔, 면세점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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