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셀라, 추석 와인 선물세트 60여종 출시!

- 3만원 ~ 200만원대까지 폭넓은 가격대,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의 유럽 와인부터 미국, 칠레, 뉴질랜드 등 신대륙 와인까지, 다채로운 와인 선물세트 60여종 선보여
- 대표 선물세트로는 국민 와인 몬테스 대표 시리즈 ‘몬테스 알파‘ 2본입, 미국의 프리미엄 유기농 와인 ‘그르기치 힐스’ 2본입,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는 이태리 와인 ‘모나리자’ 2본입 등을 비롯해 셀럽이 사랑한 와인, 어워드 와인, 각 와인과 음식을 매칭시킨 마리아주 와인 등 다양한 테마로 와인 선물세트 제안해
- 직영 와인숍 와인타임에서는 오는 19일까지 최대 할인율 50% 예약판매 실시,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 누적금액에 따라 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

<사진 설명 : 몬테스 알파 2본입 세트, 그르기치 힐스 2본입 세트, 모나리자 2본입 세트>

와인문화를 선도하는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대표 이종훈, www.naracellar.com)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정성과 품격을 담은 설 와인 선물세트 60여종을 전국 주요 백화점과 직영 와인숍 와인타임을 통해 선보인다.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와인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와인 전문 수입사인만큼 3만원대부터 200만원대까지,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페인 등의 유럽뿐 아니라 미국, 칠레, 뉴질랜드 등의 전세계 와인을 다양한 구성으로 내놓았다.

대표적인 선물세트로는 국민 와인 몬테스의 대표 시리즈 ‘몬테스 알파’ 2본입 세트(11만원)와 미국프리미엄 유기농 와인의 원조 ‘그르기치 힐스’ 2본입 세트(20만원),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는 ‘모나리자’ 2본입 세트(5만원) 등이 있으며, 셀럽이 사랑한 와인, 국내외에서 우수한 품질로 다양한 와인 품평회에서 수상한 어워드 와인, 각 와인과 음식을 매칭시킨 마리아주 와인 등 다양한 테마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돕고 있다. 또한 와인과 함께 와인 설명과 보관법 등의 내용을 함께 동봉하여 소비자들이 와인을 좀 더 쉽게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직영 와인숍 와인타임에서는 오는 19일까지 최대 할인율 50%로 예약판매 실시하며, 예약 기간 중 선물세트를 100만원 이상 구입 고객에게는 누적금액에 따라 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며 30일까지는 추석 선물세트 이외의 100여종의 와인을 최대 70%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나라셀라의 2017년 추석 선물세트는 전국의 주요 백화점 및 직영 와인숍 와인타임에서 구입 가능하며, 추석 선물세트 카탈로그는 나라셀라 홈페이지(www.naracellar.com)와 와인타임 홈페이지(www.winetime.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언제 어디서나 환영 받는 와인 국민 와인 ’몬테스’, 가성비 높은 이태리 와인 ‘모나리자’, 나파 밸리 프리미엄 유기농 와인 ‘그르기치 힐스’ 등 대표 와인들 선보여
몬테스는 국내 최초 최다 누적 판매 800만병을 돌파한 와인으로 국민 와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와인 브랜드이다. 나라셀라가 이번 설에 선보이는 대표적인 몬테스 와인 선물 세트로는 몬테스의 대표 시리즈 ‘몬테스 알파’ 2본입 세트(11만원)와 몬테스 알파의 프리미엄 버전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2본입 세트(16만원)가 있다.

품격과 함께 실속을 챙기고 싶은 합리적인 소비자에게는 가성비 높은 ‘롱반’ 2본입 세트6만원)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가 와인 라벨로 붙여진 이태리 와인 ‘모나리자’ 2본입 세트(5만원)를 권한다.

또한 프리미엄 와인에서 강점을 가진 나라셀라는 이번 추석세트에도 역시 미국 나파 밸리의 컬트 와인들과 프랑스, 스페인 등의 와인 명가의 프리미엄 와인들을 선보인다. 특히 나파 밸리에서도 유기농 와인의 원조로 손꼽히는 ‘그르기치 힐스’ 2본입 세트(20만원)와 미국 몬테스 알파 엠과 바소로 구성된 ‘정상의 와인 세트’(35만원)는 소중한 분들을 위한 품격있는 와인 선물이다.

● 셀럽 와인, 어워드 와인, 마리아주 와인 등 다양한 테마로 고객의 선택 도와

나라셀라는 이번 추석 선물세트에 셀럽 와인, 어워드 와인, 마리아주 와인 등 다양한 테마로 스토리가 있는 와인을 제안하고 있다. 각 테마별 대표적인 와인으로는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 와인 ‘파니엔테 샤도네이’(14만 5천)와 파리의 심판 우승 와인 ‘샤또 몬텔레나 샤도네이’와 ‘스택스 립 와인 셀라 SLV 카버네 소비뇽’이 각각 18만원과 42만원에 판매된다. 또한 다양한 음식과 어울리는 마리아주 와인으로는 샴겹살에 잘 어울리는 와인 ‘얄룸바 Y시리즈 카버네 소비뇽’(4만6천원)과 등심구이에 잘 어울리는 ‘카이켄 울트라 말벡’(4만7천원), 양꼬치에 잘 어울리는 ‘죠셉 펠프스 이니스프리 카버네 소비뇽’(8만9천원) 등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