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2017-08-11] 나라셀라, '기부 천사 몬테스, 사랑의 삼계탕' 나눔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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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라셀라 작성일2017-08-18 16:23 조회29,29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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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기부 천사 몬테스, 사랑의 삼계탕' 나눔 활동 실시
- 몬테스 판매 수익의 일부와 2017 나라셀라 와인 디스커버리의 경매 와인 수익금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내 소외된 이웃에게 나눠
- 나라셀라 임직원 10여명이 삼계탕 재료 준비부터 서빙까지 참여하여 나눔 활동 실시
사진 설명 : 나라셀라 이종훈 대표, 신림종합사회복지관 최성숙 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좌측부터)
와인 문화를 선도하는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대표 이종훈, www.naracellar.com)는 말복을 맞아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천사 몬테스, 사랑의 삼계탕’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8월 11일, 나라셀라 이종훈 대표와 임직원 10여명은 신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관악구 신림동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과 시원한 화채를 대접하고 각 가정마다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에서 전달된 삼계탕과 식료품은 몬테스 판매 수익의 일부와 지난 7월 13일 진행했던 나라셀라 와인 디스커버리에서 진행했던 와인 경매의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 것이다.
나라셀라는 지난 2005년부터 "와인은 몰라도 몬테스는 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국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몬테스의 수익금 일부를 한국 근육병 재단에 기부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진행해 왔다. 지난해 12월에 '국민 와인 몬테스, 사랑의 쌀 기부 행사'를 통해 신림종합사회복지관과 인연을 맺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실천을 꾸준히 늘려갈 것을 약속했고, 그 실천으로 이번 나눔 활동을 준비하였다.
나라셀라 이종훈 대표는 "올해 여름은 유난히 더워 어르신들께서 평년보다 더 힘들어 하실 것 같다.”며 “저희가 정성껏 끓인 삼계탕으로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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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_몬테스 브랜드 소개]
“와인은 몰라도 몬테스는 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국내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몬테스는 북미, 남미, 아시아는 물론 와인의 본고장 유럽에 이르기까지 약 11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 세계적인 브랜드이다. 나라셀라를 통해 1998년부터 국내에 소개된 이래로 2002년 FIFA 월드컵 조추첨 행사, 2003년 칠레 대통령 방한 만찬, 2005년 APEC 정상회담 만찬 등 주요 행사에 만찬주로 사용되면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으며, 2012빈티지부터 물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인 드라이 파밍 농법을 통해 와인의 품질력을 한차원 높여 와인 애호가들의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은바 있다. 또한 지난 2016년 11월 누적 판매 800만병을 돌파하여 국내 수입 와인 중 최다 판매량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