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한 루비 색상에 산 딸기, 블랙커런트 등의 작은 베리류의 아로마가 바이올렛 풍미와 함께 복합적으로 피어오릅니다. 입안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타닌과 신선한 산도 그리고 알코올의 조화가 아름다운 와인으로 개성 있으면서도 우아함을 갖춘 가매의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와인 입니다.
샤퀴테리, 파테, 풍미가 강하지 않은 연성 치즈 그리고 바비큐 요리와 곁들였을 때 좋은 궁합을 보입니다.
Gamay 품종으로 만들어진 Le Rouze는 척박한 토양에서 생산한 품종 특유의 복합미가 돋보이고 붉은 과실과 스파이스 풍미가 가득한 특징을 잘 담고 있습니다. 홀 클러스터 침용 과정을 통해 아로마가 풍성하고 섬세한 와인을 구현하였습니다.
Pan! 이라는 독특한 이름은 와이너리가 위치한 Frangy 마을에서 코르크를 딸 때 나는 소리와 유사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2021년 등장과 동시에 프랑스 와인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Domaine Aricoques
Domaine Aricoques는 고등학교 단짝이었던 Romain Dupont과 Guillaume Bellon이 설립한 와이너리로 2021년도 첫 빈티지 출시 이후 프랑스 와인업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곳입니다.
Romain과 Guillaume은 프랑스 Savoie 출신으로 론과 뉴질랜드에서 양조 및 소믈리에, 세일즈 등 와인 산업 전반적인 지식과 경험을 10여 년간 쌓았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향으로 돌아와 또 다른 절친인 자크 셀로스의 Guillaume의 독려를 받아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지역의 독특한 떼루아를 우아하면서도 신선하고 카리스마 넘치게 투영한 와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바이오 다이내믹 농법 및 Low Yield를 유지하며 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약 5핵타르의 빈야드를 직접 관리하며 와인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Altesse, Roussette, Jacquère, Mondeuse 및 Gamay와 같은 지역에 기반한 품종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이 빈야드는 Moraine Glacière 불리우는 독특한 토양을 가지고 있는데 매우 척박하지만 높은 품질의 포도를 재배하는 데에 적합한 환경을 가지고 있어 수확량은 작지만 그 퀄러티가 매우 뛰어납니다.
또한 이 와인메이터 듀오는 Guillaume Selosse( 샴페인 자크 셀로스), Adrien Dhondt(동 그레예)와 절친한 친구로 와인에 대한 열정과 철학을 공유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와인 생산에 대한 그 뜻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