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mpagne Goulard Sereine

샴페인 굴라드 세린느

  • 타입
    스파클링
  • 원산지
    프랑스 > 샹파뉴
  • 와이너리
    샴페인 굴라르(Champagne J.M. Goulard)
  • 포도품종
    피노 뫼니에(Pinot Meunier) 35%, 피노 누아(Pinot Noir) 35%, 샤도네이(Chardonnay) 30%
  • 용량
    750ml
  • 음용온도
    10~12 ℃
  • 음식궁합
    아페르티프 및 크랩 케이크, 비프 타르타르 등 차가운 전채요리
당도 드라이
  • 1
  • 2
  • 3
  • 4
  • 5
스위트
산도 낮음
  • 1
  • 2
  • 3
  • 4
  • 5
높음
바디 가벼움
  • 1
  • 2
  • 3
  • 4
  • 5
무거움
테이스팅 노트

흰 꽃과 노란 과일의 아로마가 짙게 나타나며, 입에서 느껴지는 둥근 텍스쳐는 길게 이어지는 살구와 말린 과일의 뉘앙스와 함께 길게 이어집니다.  

양조 방법

병입 후 약 5년 내외의 기간 동안 샴페인 하우스 셀러에서 병숙성 이후 출시하는 샴페인으로, 샴페인을 양조하는데 쓰이는 세 개의 주요 포도 품종을 전통적인 비율에 맞추어 생산합니다. 오크 배럴에서 7개월 간 숙성시키며 오크 숙성 뉘앙스는 산도와 함께 완벽한 밸런스를 이룹니다.

와이너리 설명


장인정신이 깃든 샴페인 ‘샴페인 굴라르’


샴페인 굴라르(Champagne J.M. Goulard)는 마시프 생-띠에리(Massif St-Thierry)에 위치한 와이너리로 현재 4대째 이어져 온 전통이 깊은 가족경영 와이너리입니다. Paul Goulard로부터 시작하여 1978년 Jean-Marie Goulard에 의해 현재의 와이너리로 탈바꿈하였으며, 2012년 부터는 아들인 Damien Goulard를 선두로 Sebastien, Sylvain이 함께 와인 생산 및 경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Saint Thierry와 Prouilly의 심장부에 8 헥타의 밭을 갖고 있으며, 피노 뫼니에, 피노 누아, 샤도네이 세가지 품종으로 연간 6~70,000병의 생산을 하는 소규모 부띠크 생산자입니다.


J.M. Goulard는 스페셜 클럽 샴페인 생산자였는데, 스페셜 클럽이란 1971년 시작된 연합으로 Champagne의 독특한 테루아를 표현하고자 몇 몇생 산자들이 모여 만든 단체로 RM(Recoltant-Manipulants)만 가입할 수 있으며, 현재 24개의 와이너리가 함께 하고있습니다. 생산의 모든 과정을 와이너리가 직접 해야하며, 매년 클럽회원들이 모여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한 최종 인가를 거쳐야만 생산이 가능한 최상의 샴페인입니다. (Goulard는 현재 Special Club의 맴버가 아니며 매년 맴버가 조금씩 바뀜)


Massif de Saint Thierry의 심장부에 위치하고 있는 J.M. Goulard 와이너리는 남향, 남동향 중에서도 미세 기후의 영향을 받는 최상의 밭에서만 포도를 재배하며, 특히, 각 떼루아에 최적의 품종을 심어 와인의 개성을 살리는데 주력하였습니다. (피노 뫼니에 – 모래 / 피노 누아 - 점토 / 샤도네이 - 백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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